[서평] Utopia by Thomas More
디스토피아 소설이라는 것을 제대로 모르고 읽었던 ‘The giver(기억 전달자)’ 이후로, 다른 디스토피안 소설들(Farenheit 451, 1984, Brave new world, Animal farm, Do androids dream of electric sheep?, The road, Handmaid’s tale, Divergent 시리즈)을 읽어왔습니다. 그러던 중, 원서 읽기 카페에서 같이 북클럽으로 1984와 Brave new world(멋진 신세계), Animal farm(동물농장)을 같이 읽으셨던 분이 북클럽을 열면서 같이 읽자고 하셔서, 읽게 된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그 유명한, 토마스 모어(Thomas More)의 Utopia(유토피아)였습니다. 고전이라서 고전하게 될 것 같아서,..
2023.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