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inspirational1 [ 서평] The Devil and Miss Prym by Paulo Coelho Paulo Coelho의 ‘Alchemist’를 읽고 감명 받고, 그의 책 할인하는 것들을 살 때 이 책도 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게 2011년이었는데, 2023년인 이제사 이 책을 읽다니 싶습니다. 그 이후로, ‘Brida’, ‘by river Piedra I sat down and wept’를 읽었으나, 뭔가 훌륭하지만 ‘Alchemist’를 읽었을 때의 감동에 미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가 ‘Veronika Decides to die’도 읽으려다가 우울증이 도져서 안 읽었더랬는데, 얼마 전에 읽고도 또 훌륭하지만 ‘Alchemist’에 비해서는 뭔가 모자른 것 같아서 다 읽고 갈증을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에는 ‘The Devil and Miss Prym’을 읽었습니다. 시작부분에서는 뭔가 .. 2023. 5.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