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nn M. Martin1 [서평] Babysitter’s Club by Ann M. Martin 아이 읽힐 챕터북을 골라 보려고 2012년부터 조금씩 읽기 시작해서, 2013년에 제일 많이 챕터북을 읽었습니다. 그러고는 챕터북을 계속 장복하면 챕터북으로 토 나올 것 같아서, 그 이후로 안 읽다가 좀 읽다가를 반복하다가 작년에 ‘Amber Brown’ 시리즈만 읽고, 아직까지 올해 2023년에는 ‘babysitter′s club’ 시리즈가 유일하게 읽은 챕터북이 됐습니다. (한 종목의 책을 읽는다고 설마 그 책으로 토가 나오겠습니까마는, 그냥 느낌이 그랬습니다.) 작가가 ‘A corner of the Universe’로 뉴베리 상을 탄 사람이라서 챕터북은 또 어떻게 썼을까 궁금해서 읽고 싶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안 읽고 있었던 건, 원래 이 시리즈는 100권이 넘는 방대한 시리즈라서 읽기 시작하기가 .. 2023. 5.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