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윌 주니어 바비 피쉬 삼손1 [서평] Savvy by Ingrid Law 표지를 보십쇼! 뭔가 흥미로와 보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진작에 읽고 싶었던 책입니다. 하지만 어딘가 책이 300페이지 넘는다고 하면 어떨까요. 책이 분량이 짧지 않게 느껴질 겁니다. 나는 권수 많이 채워서 읽고 싶으니까, 더 얇은 책 먼저 읽고 읽어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그래서 뒤로 미뤄 두었던 책이었습니다. 마침 원서 읽기 카페에서 북클럽을 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읽게 됐습니다. 막상 읽어보니, 책이 300페이지 치고는 짧게 느껴졌습니다. 아무래도 글발이 좀 적은 책이었나 봅니다. 뭐, 잘 됐죠. 그래서 금세 읽을 수 있었거든요.. 읽는 속도가 좀 느린 편인 저한텐 딱이네요. 그래서, 널럴하게 잘 읽었습니다.이 책이 이 작가의 첫 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첫 작품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책이.. 2024. 9.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