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eflix original2 [서평] Headspace Guide to Meditation and Mindfulness by Andy Puddicombe 2023년 4월 즈음에 다 읽은 책입니다. 이 책을 왜 샀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납니다. 제가 우울증과 불안 증세가 있을 때 아마 아마존에서 이메일로 내게 장사를 잘 했던지 그랬나 봅니다. 사놓은 이북 중에서 이게 있었습니다. 딱히 지금 이 책을 꼭 읽어야 했다 그랬던 건 아니었습니다. 원래 읽으려고 해 놓은 책 리스트는 따로 있었습니다마는, 늘 그렇듯이 그 순서는 바뀌었고 그래서 챕터북을 좀 더 읽으려고 다시 리스트를 짜서 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도서관에서 빌린 챕터북이, 챕터북이 아니었던 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기존에 나와 있는 챕터북이 그래픽 노블이라고, 같은 내용을 만화로 담은 책으로 바뀐 게 도서관에 있어서, 저는 챕터북인 줄 알고 그걸 빌린 겁니다. 그래도 읽어보자 하다가, 뭔가 마음이 상해.. 2023. 5. 21. [서평] Babysitter’s Club by Ann M. Martin 아이 읽힐 챕터북을 골라 보려고 2012년부터 조금씩 읽기 시작해서, 2013년에 제일 많이 챕터북을 읽었습니다. 그러고는 챕터북을 계속 장복하면 챕터북으로 토 나올 것 같아서, 그 이후로 안 읽다가 좀 읽다가를 반복하다가 작년에 ‘Amber Brown’ 시리즈만 읽고, 아직까지 올해 2023년에는 ‘babysitter′s club’ 시리즈가 유일하게 읽은 챕터북이 됐습니다. (한 종목의 책을 읽는다고 설마 그 책으로 토가 나오겠습니까마는, 그냥 느낌이 그랬습니다.) 작가가 ‘A corner of the Universe’로 뉴베리 상을 탄 사람이라서 챕터북은 또 어떻게 썼을까 궁금해서 읽고 싶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안 읽고 있었던 건, 원래 이 시리즈는 100권이 넘는 방대한 시리즈라서 읽기 시작하기가 .. 2023. 5.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