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nnabeth Chase1 [서평] Percy Jackson and the Olympians series 퍼시 잭슨(Percy Jackson) 시리즈는 다들 많이들 읽고,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해서, 2010년에 이미 사놓고, 그저 마음으로만 읽어야지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사놓고 정작 읽지는 않고 있었던 건, 책이 좀 두께감이 있어서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그것보다도 4권까지밖에 사놓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책 시리즈가 5권까지였지만, 제가 살 때는 4권까지만 할인을 하고 있었거든요. 5권 할인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결국 4년이 더 지난 2014년이 되어서야 읽게 되었던 겁니다. 지금 최초 출간일을 찾아보니, 5권이 나온 게 2009년입니다. 아마도 5권이 나오면서 4권까지 할인했나 봅니다. 처음 제가 퍼시 잭슨을 접했을 때는 5권까지였지만, 제가 5권까지 다 할인가에 구입해서 읽은 뒤에는 이미 그 이후의.. 2023. 8.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