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인 오스틴1 [서평] Sense and Sensibility 영어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결국 집에 있는 펭귄판 고전 책을 또 집어들었습니다. Journey to the centre of the Earth를 읽은 바로 뒤였습니다. 대략 2008년 5월 6일 즈음에 Journey to the centre of the Earth를 다 읽은 직후에 읽기 시작해서, 2008년 6월 9일 즈음에 다 읽었으니까, 읽는 데에 한달도 넘게 걸린 책입니다. Jane Austen(제인 오스틴)의 책은 한글로도 전혀 읽어본 적은 없었는데, 워낙에 유명하고 해서 이것과 Pride and Prejudice(오만과 편견)을 원서로 사 뒀던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오만과 편견이 유명하니까, 그것을 제대로 잘 읽기 전에 뭔가 이 책, Sense and Sensibili.. 2023. 5.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