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이 나옴1 [서평] Misty series by Marguerite Henry ‘King of the Wind(바람의 왕)’을 읽고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같은 작가가 쓴 또 다른 말에 관한 책을 찾아서 읽게 됐습니다. 주제가 같고, 작가도 같으면 읽는 속도도 빠르지 싶어서 선택한 책입니다. 그래서 읽게 된 이 ‘Misty(미스티)’ 시리즈가 4권까지 있는데, 1권 읽어보니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시리즈를 다 읽어 버렸습니다. 1권 Misty of Chincoteague 1권은 뉴베리 은상(최종심까지 갔던 책을 이렇게 말합니다.)을 받은 책입니다. 동물 나오는 책이 대부분 실망스러웠던 적이 많은 게, 동물에 문외한이고 관심까지 없다 보니 마음 깊숙이 공감하면서 읽기가 힘들었던 겁니다. 그런데, 먼저 읽었던 ‘King of the wind(바람의 왕)’도 그렇.. 2023. 10. 29. 이전 1 다음 반응형